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를 통해 전 국민이 한마음으로 애도를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평소 그 분의 지지자든 반대자든 그 분이 우리나라의 민주화를 위해 헌신하신 것은 부인하지 못할 것 입니다.
이번 국상을 통해 지역, 이념, 각자의 이해득실을 떠난 진정한 통합과 화해의 정신이 온누리에 가득하기를 기원해 봅니다.
이번주에는 무엇보다도 중요한 건강을 지키는 12가지 방법을 소개 합니다.
감사합니다.
2009. 8. 24
고영일 올림
* 그 동안 유난히도 많았던 우리나라의 60년대 이후 대형 참사 일지를 첨부합니다.
1. 머리카락을 자주 빗으세요.
그러면 무엇으로 빗을까요? 남자들도 주머니에다 빗을 가지고 다니시는 분들이 좀 있지만 그래도 ! 이것은 우리나라 현실에서는 조금 이상한 부분도 있습니다.
여자분들이 빗 들고 다니는것 하고는 영 ‥‥ 그러면 뭘로 빗을까요? 그 방법은 손가락으로 빗으십시오.
머리카락을 자꾸 손가락으로 빗을수록 두피가 자극되어 머리도 맑아지고 잘 안빠지게 되며 윤이 나서 참 좋다고 합니다.
머리카락을 자꾸 손가락으로 빗을수록 두피가 자극되어 머리도 맑아지고 잘 안빠지게 되며 윤이 나서 참 좋다고 합니다.
2. 얼굴을 자주 만지세요.
여자분들이야 화장할 때 마다 그냔 두들기지만 남자분들이야 사실 세수하는 것 이외에는 얼굴을 자주 만지는 편이 대부분 아닙니다.
그런데 얼굴을 자주 만져 주면 혈압, 동맥경화 이런것들의 치료를 도울 수 있습니다.
허리가 너무 아파서 못 견디는 분은 코 바로 밑에 인중이라고 해서 홈이 파진 곳이 있죠? 거기를 薦 가지고 자주 문지르십시오.
콧물 날 때 닦는 것처럼 자꾸 거기를 문질러 보세요. 그러면 놀랍도록 효과가 금방 나타난다고 합니다. 이렇게 얼굴을 자꾸 문질러야 됩니다.
그런데 얼굴을 자주 만져 주면 혈압, 동맥경화 이런것들의 치료를 도울 수 있습니다.
허리가 너무 아파서 못 견디는 분은 코 바로 밑에 인중이라고 해서 홈이 파진 곳이 있죠? 거기를 薦 가지고 자주 문지르십시오.
콧물 날 때 닦는 것처럼 자꾸 거기를 문질러 보세요. 그러면 놀랍도록 효과가 금방 나타난다고 합니다. 이렇게 얼굴을 자꾸 문질러야 됩니다.
3. 눈을 자주 움직이세요.
눈이 굉장히 피곤할 때 그때는 어떻게 하십니까? 눈을 가만히 쉽니다.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눈을 감는 거죠?
그리고는 눈동자만 위로 아래로, 왼쪽 오른쪽으로, 또는 뱅글뱅글 한 번 돌려 보세요. 얼마나 시원합니까?
잠깐만 이라도 해 보세요. 아마 금방 눈이 맑아지는 것을 느끼실 것입니다.
4. 귀를 자꾸 만져 주세요.
그것은 귓볼을 자주 만져야 된다는 것인데,, 옛말에 귓바퀴는 축 늘어져 부처님 귀처럼 되어야 오래 산다고 했습니다.
귀가 장수와 관계된 이유는 그럼 무엇일까요? 귀는 신장과 관계가 깊습니다. 귀가 잘 생긴 사람은 신장, 비뇨, 생식기 계통이 기능이 좋습니다. 그러니까 장수할 수밖에 없는거죠. 이 글을 읽으시는 님들께서는 귀를 자주 만지시기를 권합니다.
5. 혀를 자주 입안에서 굴리세요.
혀를 가지고 지금 당장 위 천장을 핥아 보세요. 그 다음 잇몸쪽을 한 번 아 보세요. 그러면 침이 생기는 것을 느끼실 수가 있을 겁니다. 침 즉 타액은 회춘(回春) 비타민 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결국은 사람이 건강해 질 수밖에 없고 소화도 잘되고 여러 가지 좋은 점이 많은 것입니다.
6. 치아를 자주 두들리세요.
이것을 우리는 "고치법"이라고 합니다. 치아를 단련시키기 위해서는 치아를 딱딱딱 위 아래를 조금씩 두드려 주는 것이 치아를 건강하게 만드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7. 침은 삼키세요.
어떤 사람들은 자주 침을 뱉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자기의 가장 소중한 보배를 버리는 것입니다. 침을 만들어 버리지 마시고 바로 삼키시기를 권합니다.
8. 탁한 것은 버리세요.
예를 들어서 우리 몸에 담이 끓어서 가래가 나온다면 삼킬수는 없는 것입니다.침을 삼키는 것과는 반대로 가래와 같은 해로운 물질은 버리라는 것입니다.
9. 등을 따뜻하게 하세요.
우리는 겨울철이나 몸이 좋지 않을 때 "아이 오싹해"라는 표현을 합니다. 한 여름에 더위를 이기겠다고 등목을 하면 얼마나 시원합니까?
몸이 오돌오돌 떨리고 몸부림이 쳐 집니다. 이것을 갑자기 체열이 발산되기 때문에 건강에는 좋지 않은 것입니다.
교장님들께서는 가능한한 등을 따뜻하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10. 가슴을 보호하세요.
우리가 갑옷을 입는 이유는 가슴을 보호하는데 가장 중요한 목적이 있습니다.
가슴을 항상 보호하는 것이죠. 그래서 항상 가슴을 따뜻하게 하고 보호하는 것입니다.
11. 배를 자주 만져 주세요.
어릴쩍에 누구나 한 번쯤은 할머니나 어머니에게 "내 손은 약손이다"
"내 손은 약손이다"라고 하시면서 문지르면 아프던 배도 낫기도 했던 기억이 있을 겁니다.
그런데 어떻게 문지르는것을 자세히 살펴 보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문지르는 방법은 명치서부터 치골까지 아래로 쭉쭉 문지르거나 아니면 우리 장기는 시계 돌아가는 방향으로 배열되어 있기 때문에 함부로 막 문지르지 말고 명치서 부터 치골까지 위 아래로, 그 다음에 시계 돌아가는 방향으로 배를 자꾸 문지러 주면 아픈 배가 나아질 것 입니다.
12."곡도"는 안으로 끌어 들이세요.
"곡도"라는 것은 항문을 말하는데 나이가 많으신 노인분들은 체온기를 항문에 집어 넣으면 헐렁헐렁 해서 빠집니다. 그러면 이와 반대로 어린애들은 어떻습니까?
항문에다 체온기를 넣기가 어려울 정도로 항문에 힘이 있습니다. 곧 죽을 사람들은 항문에 힘이 빠져서 열린다고 합니다.
항문에다 체온기를 넣기가 어려울 정도로 항문에 힘이 있습니다. 곧 죽을 사람들은 항문에 힘이 빠져서 열린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른들이 돌아 가실 때 항문을 보고 " 아 곧 돌아가시겠구나"하며 항문으로 돌아가실때를 가름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항문을 오므리듯이 당겨주는 연습을 자꾸 하시기를 권유합니다.
과학적으로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항문의 건강은 정력과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하니 참고 하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되돌아 보는 60년대 이후 대형 참사 일지
와우 아파트 붕괴(70년)
1970 일어났던 마포구 창천동의 와우아파트 붕괴사건.
와우아파트 붕괴사건은 바로 서울특별시가 주관해서 지은 아파트의 갑작스러운 붕괴였고, 33명의 사망자와 39명의 부상자를 낸 불상사였다.
당시 서울특별시장으로 '불도저' 라는 별명을 지녔던 김현옥이 전시효과를 위해 자랑삼아 지었던 아파트의 붕괴였기에 그 충격과 파장은 클수밖에 없었다.



대연각 호텔 화재(71년)
서울시 중구 충무로 대연각호텔 화재는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큰 재산피해와 인명피해를 낸 화재이다.
168명이 사망하였으며 68명이 부상 재산 피해는 당시 소방서 추정으로 8억 3820만원 이었다.
1층에서 폭발한 프로판 가스통에서 시작한 불길은 21층까지 번져 서울 시내 전 소방관과 미군의 도움과 대통령전용 헬기와 육군과 공군의 헬기까지 지원받았지만 10시간이 지난후에야 겨우 불길이 잡히기 시작하였다.
구조를 요청하며 뜨거운 화염과 싸우는 투숙객들의 모습이 생생하게 보도되어 많은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였다.


이리역 폭파 (77년)
1977 전북 이리시 이리역에서 화약을 운반중인 열차가 수송원의 실수로 폭발한 사건. 59명이 사망하고 1백30여명이 중경상


KAL기 폭파(87년)
1987 바그다드에서 서울로 가던 대한항공 858편 보잉 707기가 미얀마 근해에서 북한공작원에 의하여 공중폭파된 사건. 한국승객 93명과 외국승객 2명, 그리고 승무원 20명 등 115명이 전원 사망.


서해 훼리호 침몰
1993 서해훼리호의 침몰로 292명 사망

성수대교 붕괴(94)
1994 압구정동과 성수동의 성수교를 잇는 성수대교가 무너져내리는 사고가 발생 성수대교는 1979년 개통하였으나 부실시공이 문제가 되었다. 사망 32명, 부상 17명 (등교길이라 무학여고 생들 피해가 많았슴)


삼풍백화점 붕괴(95)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있던 삼풍백화점의 한 동이 1995년 6월 29일 오후 6시경에 붕괴된 사고.
사망 501명, 실종 6명, 부상 937명이라는 인명피해는 8 ·15광복 이후 가장 큰 인적 재해로 기록되었으며 재산상의 손해도 매우 컸다.
지상 5층, 지하 4층, 그리고 옥상의 부대시설로 이루어진 삼풍백화점은 1889년 말에 완공하였으나 설계 ·시공 ·유지관리의 잘못에 기인된 참사였다.



대구지하철 가스폭발(95)
사고당일 사고지역 동남편 대구백화점 상인점 신축공사를 위한 그라우팅 천공작업중 100mm 도시가스관이 파손되어 유출된 가스가 하수관을 통하여 지하철공사장으로 유입, 상당시간 체류후에 원인미상의 화인으로 점화 폭발 220명의 사상자 등 600여 억원의 피해.


대한항공기 추락(97)
1997 새벽 2시30분 CNN을 통해 전해진 대한항공기 747여객기괌 추락사고.
승객 2백54명중 2백29명이 사망(신원 미확인 1백2명 포함)하고 25명 이 부상했다.

대구지하철 참사(2003)
대구 광역시 중구 성내동 중앙로역 구내에서 50대 남자가 플라스틱통에 들어 있는 휘발유에 불을 붙인 뒤, 바닥에 던져 12량의 지하철 객차를 뼈대만 남긴 채 모두 태워버린 대형참사로, 2003년 2월 18일 오전 9시 53분에 일어났다.
192명이 사망하고 148명이 부상을 당하였다.


와우 아파트 붕괴(70년)
1970 일어났던 마포구 창천동의 와우아파트 붕괴사건.
와우아파트 붕괴사건은 바로 서울특별시가 주관해서 지은 아파트의 갑작스러운 붕괴였고, 33명의 사망자와 39명의 부상자를 낸 불상사였다.
당시 서울특별시장으로 '불도저' 라는 별명을 지녔던 김현옥이 전시효과를 위해 자랑삼아 지었던 아파트의 붕괴였기에 그 충격과 파장은 클수밖에 없었다.



대연각 호텔 화재(71년)
서울시 중구 충무로 대연각호텔 화재는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큰 재산피해와 인명피해를 낸 화재이다.
168명이 사망하였으며 68명이 부상 재산 피해는 당시 소방서 추정으로 8억 3820만원 이었다.
1층에서 폭발한 프로판 가스통에서 시작한 불길은 21층까지 번져 서울 시내 전 소방관과 미군의 도움과 대통령전용 헬기와 육군과 공군의 헬기까지 지원받았지만 10시간이 지난후에야 겨우 불길이 잡히기 시작하였다.
구조를 요청하며 뜨거운 화염과 싸우는 투숙객들의 모습이 생생하게 보도되어 많은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였다.


이리역 폭파 (77년)
1977 전북 이리시 이리역에서 화약을 운반중인 열차가 수송원의 실수로 폭발한 사건. 59명이 사망하고 1백30여명이 중경상


KAL기 폭파(87년)
1987 바그다드에서 서울로 가던 대한항공 858편 보잉 707기가 미얀마 근해에서 북한공작원에 의하여 공중폭파된 사건. 한국승객 93명과 외국승객 2명, 그리고 승무원 20명 등 115명이 전원 사망.


서해 훼리호 침몰
1993 서해훼리호의 침몰로 292명 사망

성수대교 붕괴(94)
1994 압구정동과 성수동의 성수교를 잇는 성수대교가 무너져내리는 사고가 발생 성수대교는 1979년 개통하였으나 부실시공이 문제가 되었다. 사망 32명, 부상 17명 (등교길이라 무학여고 생들 피해가 많았슴)


삼풍백화점 붕괴(95)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있던 삼풍백화점의 한 동이 1995년 6월 29일 오후 6시경에 붕괴된 사고.
사망 501명, 실종 6명, 부상 937명이라는 인명피해는 8 ·15광복 이후 가장 큰 인적 재해로 기록되었으며 재산상의 손해도 매우 컸다.
지상 5층, 지하 4층, 그리고 옥상의 부대시설로 이루어진 삼풍백화점은 1889년 말에 완공하였으나 설계 ·시공 ·유지관리의 잘못에 기인된 참사였다.



대구지하철 가스폭발(95)
사고당일 사고지역 동남편 대구백화점 상인점 신축공사를 위한 그라우팅 천공작업중 100mm 도시가스관이 파손되어 유출된 가스가 하수관을 통하여 지하철공사장으로 유입, 상당시간 체류후에 원인미상의 화인으로 점화 폭발 220명의 사상자 등 600여 억원의 피해.


대한항공기 추락(97)
1997 새벽 2시30분 CNN을 통해 전해진 대한항공기 747여객기괌 추락사고.
승객 2백54명중 2백29명이 사망(신원 미확인 1백2명 포함)하고 25명 이 부상했다.

대구지하철 참사(2003)
대구 광역시 중구 성내동 중앙로역 구내에서 50대 남자가 플라스틱통에 들어 있는 휘발유에 불을 붙인 뒤, 바닥에 던져 12량의 지하철 객차를 뼈대만 남긴 채 모두 태워버린 대형참사로, 2003년 2월 18일 오전 9시 53분에 일어났다.
192명이 사망하고 148명이 부상을 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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