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바우영감 고영일의 월요통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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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우영감 고영일의 월요통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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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출고 2009년 07월 13일 17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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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태어나도 현재의 부인과 결혼여부~?
 

어느 강의장에서 강사가 물어보았다. 
"여러분! 다시 태어난다면 지금의 부인과 결혼을 하시겠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서로의 눈치를 보고 있는데...
그러던 중, 한 남자가 손을 들더니 말했다.
"난, 지금의 부인과 살겠습니다."
그러자, 여기 저기서.. '우와...대단하다'라고 감탄했다.
강사가 물었다. 
"부럽습니다. 그럼 만약에 부인이 싫다고 한다면 어떡하시겠어요?"
그러자, 남자 왈.... "그럼... 고맙지요. 뭐." 


◉ 신부감 구하기

선을 볼 때마다 어머니가 퇴짜를 놓아 지쳐버린 노총각이 있었다.
러한 사정을 잘 아는 친구가 조언을 했다.
"자네 어머니와 꼭 닮은 여자를 데려다 뵈면 좋아 하실걸세."
얼마 후, 다시 친구를 만난 노총각이 말했다.
"자네 시키는대로 했네. 과연 자네 말대로 어머님이 좋아하시더군."
"축하하네. 그래 결혼 날짜는 잡았나?"

 

"날짜는 무슨....이번엔 아버님께서 딱 질색하시는데....."

 

 ◉ 하지도 않은 일

 한 소녀가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와 엄마에게 말했다.
"엄마! 오늘 내가 하지도 않은 일로 선생님에게 벌 받았어."
"뭐라구? 그런 경우가 어딨니? 
내가 내일 학교에 찾아가 너희 선생과 얘기를 좀 해야겠구나. 
그런데, 네가 하지 않은 일이 뭐였는데..?"

 

"숙제"



 

추억의 사진들 (많은 자룝니다. 천천히 보세요)

 

 

제          목                                        

 
 
 
  숭례문의 역사        
 
  영화 `애수'의 장면들        
 
  옛 서울의 모습들          
 
  우리나라 최초의 자동차        
 
  1954년의 서울모습        
 
  힘들게 살았던 그 때 그 시절            
 
  추억의 청계고가          
 
  70년대의 서울          
 
  [스크랩] 1951년도 사진        
 
  한국 지폐 변천사        
 
  마릴린 몬로 방한기          
 
  명성황후 친필과 역사자료          
 
  옛날 기생들의 모습        
 
  추억의 과자들        
 
 

60년대 서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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