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김윤호 기자 | 코지마가 오는 17일 롯데홈쇼핑에서 홍보모델 가수 장윤정과 함께 인기 스툴형 발 마사지기 '코지스툴'을 합리적인 가격과 풍성한 특전으로 선보인다.
'코지스툴'은 지난 2021년 말 출시 이후 홈쇼핑 방송에서만 무려 5만5000대 판매, 170억 매출액 돌파 기록을 세운 코지마의 스테디셀러다.
이번 생방송은 오는 17일 밤 9시 45분부터 70분간 '장윤정의 LIVE SHOW!' 테마로 진행된다. 브랜드 홍보 모델인 가수 장윤정이 직접 출연해 '코지스툴'을 소개하고 체험해 보면서 생생한 후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방송 중에만 만날 수 있는 혜택도 풍성하게 준비했다. 10만원 즉시 할인을 제공해 정상가 대비 약 26% 할인된 가격으로 코지마의 대표 발마사지기 대란템을 마련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방송 중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총 30명을 추첨해 약 15만 원 상당의 목쿠션 마사지기 '컴피쿠션'도 증정한다.
코지마에 따르면 이번 방송에서 판매할 '코지스툴'은 평상시 스툴 의자로 사용하다가 필요시 간편하게 발 마사지기로 사용 가능해 높은 활용도로 입소문 난 제품이다. 특히 발바닥부터 아킬레스건까지 전체적으로 강력한 마사지를 제공하며 붓고 뭉친 종아리 근육까지 시원하게 풀어준다. 순환, 활력, 휴식의 3가지 마사지 모드와 온열 기능은 마사지의 효과를 배가시킨다. 부드러운 유선형 디자인과 깔끔한 패브릭 원단 마감으로 제작돼 인테리어 가구로도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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