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포스뱅크, 코스닥 상장 첫날 '급등'
상태바
[특징주] 포스뱅크, 코스닥 상장 첫날 '급등'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컨슈머타임스=김지훈 기자 | 포스뱅크가 코스닥 상장 첫날 160% 이상 급등하고 있다.

29일 오전 10시 57분 기준 포스뱅크는 공모가 대비 2만9600원(164.44%) 오른 4만760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초반에는 200% 넘게 상승하기도 했다.

포스뱅크는 키오스크 전문 기업으로 이날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포스뱅크는 POS·KISOK 개발 및 제조 전문기업으로 국내 시장을 선도하며 성장해 현재 미국, 유럽,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등 전 세계 80개국 200개 이상의 파트너 네트워크를 구축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은동욱 포스뱅크 대표이사는 "글로벌 대표 POS·KIOSK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