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카드, '만원의 써프라이즈-설악워터피아와 함께'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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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카드, '만원의 써프라이즈-설악워터피아와 함께'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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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은 만원의 써프라이즈 여섯번째 행사로 '바캉스에 즐기는 만원의 써프라이즈-설악워터피아와 함께' 이벤트를 다음달 1일부터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진행될 '설악워터피아와 함께하는 만원의 써프라이즈' 는 6월에 이어 두번째 여름이벤트로, 외환카드 고객 입장시 본인은 1만원(정상가 최대 6만원5천원) 결제 후 입장 가능하고, 동반 4인까지 20%를 할인하여 입장할 수 있다.

 

이외에도 설악워터피아 인근의 드라마 촬영지인 설악시네라마 입장시 30% 할인(동반 4인 까지)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벤트는 외환카드 전 고객(체크카드 포함)을 대상으로 7월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외환카드 회원은 기간 중 설악워터피아에서 2회까지 할인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금번 만원의 써프라이즈 이벤트는 7월 여름성수기 바캉스와 자녀들의 여름방학 등을 맞이하여 가족과 함께하는 알찬 테마여행이 될 것으로 보인다.

 

외환은행 카드마케팅부 오웅규 차장은 "이번 제6탄 만원의 써프라이즈는 2009년 여름 두번째 이벤트로 저렴한 가격으로 설악워터피아 입장 할인 행사를 마련하였다"며"여름 방학 시즌, 가족과 함께하는 알뜰 여행을 외환카드와 함께하여 시원하게 여름을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서비스 이용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객센터에 문의하거나 또는 카드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외환카드는 6월말까지 오션월드, 아쿠아월드를 만원에 입장할 수 있는 '오션월드, 아쿠아월드와 함께하는 만원의 써프라이즈' 이벤트도 현재 진행중에 있으며, 이외에도 대명 오션월드/아쿠아월드 20~30%(7월1일이후), 스파그린랜드 20%, 이천테르메텐 20%, 하피랜드 30%, 덕산스파캐슬 20%, 중흥 골드스파 30% 등 전국에 걸쳐 워터파크 할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강지혜 기자
ji_hai2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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