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 안솔지 기자] 굽네가 100% 남해마늘을 사용한 신제품 '남해마늘 바사삭'을 출시한다.
'남해마늘 바사삭'은 굽네의 '마늘 농가 상생 프로젝트'로 탄생한 새로운 바사삭 시리즈 제품이다.
굽네 남해마늘 바사삭 1마리에는 품질이 우수한 남해마늘 2통 이상이 사용된다. 굽네는 내년까지 새남해농협으로부터 약 80~100톤의 남해군 마늘을 공급받을 예정이다.
정태용 지앤푸드 대표는 "지역 특산물의 우수함을 널리 알리고 농가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남해군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신제품 '남해마늘 바사삭'을 선보였다"고 말했다.
굽네는 출시에 맞춰 SKT 티데이 할인, 11번가 '그랜드십일절' 기획전 할인, 카카오톡 선물하기 할인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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