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하주원 기자] 종합생활가정용품 전문 브랜드 테팔은 지난 1일 롯데백화점 명동 본점 8층과, 청량리점 7층에 프리미엄 브랜드숍을 동시 오픈했다.
테팔 브랜드숍은 나만의 공간에 가치를 부여하고 생활을 편리하게 만들어줘 삶의 질을 높여주는 프리미엄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기존 매장과 차별화된 프리미엄 주방 콘셉트로 꾸며졌다.
해당 매장에는 △프라이팬 △냄비 △매직핸즈 등 테팔의 인기 주방용품부터 △믹서기 △무선주전자 △에어프라이어 △청소기 등 다양한 소형가전까지 전시돼 한 곳에서 구매할 수 있다.
테팔은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강력한 티타늄 코팅으로 어떤 요리도 쉽고 편리하게 조리 가능한 테팔 티타늄 코팅 프라이팬을 9월 30일까지 최대 40% 할인한다. 또 이벤트 제품으로 무선청소기 에어포스 360 TY9086KO 모델, 무선청소기 에어포스 360 라이트 TY5510 등이 포함됐다.
뿐만 아니라 원터치로 맛있는 라떼를 만들어주는 테팔 풀오토 에스프레소 머신 에비던스(EX891CKR)를 활용한 시음 행사도 9월 30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테팔은 소비자들이 다양한 테팔의 프리미엄 제품을 한곳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브랜드숍을 운영할 계획이며 오는 2021년까지 약 10개의 브랜드숍을 추가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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