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전은정 기자 | 대신증권은 16일 삼성화재에 대해 주주환원에 대해 적극적이라며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4만원에서 42만원으로 23% 상향 조정했다.
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적정자본 220%를 초과하는 자본에 대해서는 주주환원 및 국내외사업 확대에 활용하겠다는 것"이라며 중기적인 환원율은 50%이고 자사주 매입·소각에 대해서도 전 분기보다 훨씬 적극적인 의지를 피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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