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 김한나 기자] 외환은행은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특수전사령부를 방문해 장병들을 위문하고 성금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래리 클레인 외환은행장 등 임직원 30명은 최용림(중장) 사령관으로부터 부대 소개를 받고 국토방위를 위해 힘쓰고 있는 장병들을 찾아 노고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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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한나 기자] 외환은행은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특수전사령부를 방문해 장병들을 위문하고 성금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래리 클레인 외환은행장 등 임직원 30명은 최용림(중장) 사령관으로부터 부대 소개를 받고 국토방위를 위해 힘쓰고 있는 장병들을 찾아 노고를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