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목욕신 '빛나는 꿀피부' 민낯일까?
상태바
김사랑 목욕신 '빛나는 꿀피부' 민낯일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김사랑의 아찔한 목욕신이 공개돼 화제다.

 

SBS 주말드라마 '시크릿가든'에서 도도한 CF감독 윤슬 역을 맡은 김사랑은 최근 제주도 한 호텔 야외 목욕탕에서 하얀 피부와 뇌쇄적인 쇄골뼈를 드러내며 성숙한 여인의 향기를 뽐냈다.

 

섬세한 목욕신인 만큼 이날 촬영은 최소한의 스태프만 참석한 채 비밀리에 진행됐으며 야외욕조에서의 촬영이라 쌀쌀한 바람이 부는 힘든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김사랑은 웃음을 잃지 않는 여유를 보여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제작사 화앤담픽처스 측은 "김사랑은 차가운 바람이 부는 야외에서의 목욕신인데도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해 멋진 배우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이 목욕신으로 모든 걸 다 가진 것 같은 윤슬의 고뇌를 엿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을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fgfghg 2010-11-25 12:34:43
실제 고딩 커플이 모탤에서 참나-_-
cyworld.com/lom3
사이월드 동영상 ㄱㄱ
실제 고딩 커플 (작업아닌 그냥 고등학생 커플실체)
낚시아니다 광고아니다
조회수 한번올려준다 생각하고 와바라
만족 스럽더라도 추천은 하지마라 변X되기싫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