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멤버 가온누리, 열혈강호의 유흥업소 출입 사진으로 논란이 된 10인조 혼성그룹 '남녀공학'이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남녀공학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28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남녀공학의 활동이 중단된다"면서도 "논란 때문이 아닌 같은 소속사인 티아라 컴백에 맞춘 예정된 활동 종료"라고 설명했다.
남녀공학은 지난 22일 소속 멤버인 열혈강호와 가온누리가 술집에서 친구들과 어울려 찍은 사진이 공개돼 논란을 일으켰다. 열혈강호는 소속사를 통해 고등학교 졸업 후 가진 술자리라고 해명했지만 가온누리는 현재 만 17세인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비난을 막지 못했다.
(사진=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온 열혈강호(왼쪽), 가온누리(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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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월드 동영상 ㄱㄱ
실제 고딩 커플 (작업아닌 그냥 고등학생 커플실체)
낚시아니다 광고아니다
조회수 한번올려준다 생각하고 와바라
만족 스럽더라도 추천은 하지마라 변X되기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