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걸그룹 '카라'의 규리가 한국 일본에 이어 태국에서도 '여신' 인증샷을 올렸다.

22일 규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태국에서 캘린더 화보 촬영 때 캘린더 콘셉트와는 관계없이 찍은 개인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규리는 '여신' 스타일 머리에 원색 소파 위에서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있어 말 그대로 '여신 포스'를 과시했다.

규리는 평소 자신을 '여신'이라 칭하며 최근 일본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자신을 '메가미사마(여신님)' 이라고 소개해 '여신'임을 인증(?)받았다.

한편 카라는 20일 MBC '쇼! 음악중심'에서 '점핑'으로 첫 지상파 컴백무대를 선보였으며 한일 양국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