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힙합듀오 '리쌍'의 길(본명 길성준)이 자신들의 히트곡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를 쓰고 자괴감에 빠진 이유에 대해 입을 열었다. .
길은 최근 진행된 MBC '놀러와-노래하는 괴짜들 2탄' 녹화에서 5년 전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를 썼다고 밝힌 뒤 "오랫동안 사귀던 여자 친구와 헤어지고 집에 돌아왔는데 이 노래의 가사와 노래가 떠올랐다"고 고백했다.
이어 길은 "그 가사를 개리에게 문자로 보냈는데 사람들에게 인정받기 위해 그녀를 이용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며 "사람이 할 짓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면서 음악에 대한 정이 뚝 떨어졌었다"고 '음악인' 길로서 괴로웠던 심경을 토로했다.
11월 22일 방송 예정인 이날 '놀러와'에는 이적, 정재형, 루시드 폴, 장윤주, 장기하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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