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박광원 Mnet 대표가 내년 방송이 예정된 '슈퍼스타K' 시즌3에 대해 "심사위원을 시즌2 그대로 할 생각은 하지 않고 있다"고 밝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 대표는 최근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심사위원을 꼭 바꿔야 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내년에도 올해 심사위원 그대로 가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올해 마지막회에는 배철수씨가 (1위 발표자) 나왔고 이문세의 미션이 과제로 제시되기도 했다. 이들은 예전에는 Mnet에는 나오지 않던 사람들"이라며 "아직 새로 나올 사람들이 많다. 김동률도 있고 이적도 있다"고 덧붙였다.
박 대표는 "인물은 바뀔지 모르겠지만 가창력이 뛰어난 사람과 프로듀서 등이 포함된 심사위원진의 포메이션은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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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홈피 게시판 ㄱㄱ
실재 중딩 커플 (작업아닌 그냥 중학생 커플실체)
낙시아니다 광고아니다
조회수 한번올려준다 생각하고 와바라
만족 스럽더라도 추천은 하지마라 변X되기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