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대한민국 여자 양궁 대표팀이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순조롭게 4강에 올랐다.
주현정과 기보배, 윤옥희가 나선 대표팀은 아오티 양궁장에서 열린 단체전 8강전에서 약체 몽골을 227 대 191로 가볍게 꺾었다.
대표팀은 인도와 준결승전을 앞두고 있으나 결승 진출은 무난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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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대한민국 여자 양궁 대표팀이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순조롭게 4강에 올랐다.
주현정과 기보배, 윤옥희가 나선 대표팀은 아오티 양궁장에서 열린 단체전 8강전에서 약체 몽골을 227 대 191로 가볍게 꺾었다.
대표팀은 인도와 준결승전을 앞두고 있으나 결승 진출은 무난할 것이라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