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눈은 어디 가고 입술만…' 빨간 외모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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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주 '눈은 어디 가고 입술만…' 빨간 외모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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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너무 입술에만 힘 줬나? 쥐 잡아 먹은 것 같다"

 

'무한도전' 멤버들이 모델 장윤주의 외모에 대해 신랄하게 비판을 가했다.

 

장윤주는 11 2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프로에 달력모델 심사위원으로 출연했다.

 

이날 눈 화장을 거의 하지 않은 채 빨간 립스틱으로 입술을 강조한 장윤주는 헤어스타일도 그냥 질끈 묶어 메이크업만 돋보이게 했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눈 어디 갔냐"며 놀리기 시작하자 장윤주는 태연하게 "오늘은 입술에 힘을 줬다"고 말했다.

 

또 다시 "원래 눈이 저랬구나" "쥐 잡아 먹은 것 같다"며 한마디씩 했다. 결국 '집단 이지메'에 장윤주는 어쩔 수 없이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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