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사람들은 나를 보면 주로 내 얼굴 생김새만 가지고 얘기하는구나 싶어 일부러 더 반대로 하려는 반항심리가 있었던 것 같다"
'걸어다니는 조각'(걸조)으로 유명한 장동건이 잘생긴 외모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며 '망언 스타' 일인자로 등극했다.<?XML:NAMESPACE PREFIX = O />
장동건은 지난 18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와의 인터뷰에서 주로 강하고 험한 캐릭터를 맡아 연기했던 이유에 대해 "사람들은 나를 보면 주로 내 얼굴 생김새만 가지고 얘기하는구나 싶어 일부러 더 반대로 하려는 반항심리가 있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는 자신의 잘생긴 얼굴이 '배우'라는 타이틀을 달기에 장애물이 됐다는 뜻으로 풀이될 수 있다.
앞서 장동건은 1999년도 인터뷰 당시에도 "쌍꺼풀이 너무 두껍다. 쌍꺼풀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사뭇 진지한 망언을 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장동건은 "너무 싸우고 우울한 영화만 찍었던 것 같다"며 "앞으로는 관객들이 내 영화를 보고 웃고 나갈 수 있는 영화도 많이 찍고 싶다"고 향후 바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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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월드 동영상 ㄱㄱ
실제 고딩커풀 (작업아닌 그냥 고등학생 커풀실체)
낚시아니다 광고아니다
조회수 한번올려준다 생각하고 와바라
만족 스럽더라도 추천은 하지마라 변X되기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