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새 멤버 '입담 전문' 예능돌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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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새 멤버 '입담 전문' 예능돌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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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가 신정환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새 멤버를 물색하고 있다.

 

멤버들의 재치있는 입담이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하는 '라디오스타'는 해외 원정도박 사건으로 자리를 비운 신정환을 대신해 객원 MC로 김태원, 토니안, 슈퍼주니어 김희철 등을 투입해 왔다. 이에 가수 문희준까지 객원MC로 촬영을 마친 상황.

 

다행히 객원 MC들의 입담이 만만치 않아 당초 우려와 달리 신정환의 공백이 큰 타격을 주지는 않았지만 제작진들은 새 멤버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고.

 

'라디오 스타' 제작진은 "진행자들의 캐릭터가 분명한 코너인 만큼, 본인만의 개성을 살리면서도 프로그램을 잘 이끌어 갈 수 있는 인물을 물색하고 있다"고 뜻을 밝힌 바 있다.

 

한편 KBS 2TV '해피선데이-12' 역시 병역비리 혐의로 하차한 MC몽의 빈자리를 채울 제 6의 멤버를 물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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