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렌할과 헤서웨이는 미국의 연예지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의 커버모델도 나섰다. 영화 '러브 앤 아더 드럭스(Love & Other Drugs)을 함께 찍어 모델로 발탁된 것이다.
화보는 질렌할이 해서웨이를 뒤에서 살짝안고 두팔로 상체를 감싸는 모습으로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잘 어울린다", "질렌할의 여자친구인 테일러 스위프트가 화가 나겠다"는 등 다양한 의견을 전했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