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박지성(29)이 '소포왕'으로 등극했다.
지난달 21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자체 방송인 '맨유TV'는 맨유 선수들의 라커룸, 훈련장, 체력단련실 등을 소개했다.
1군 라커룸 한켠에 쌓인 소포를 발견한 리포터는 긱스에게 '저 소포는 누구 것이냐'고 물었고 라커룸에 앉아 있던 리오 퍼디난드가 "박지성의 것이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긱스는 "한국 출신인 박지성은 거의 매일 저렇게 부피가 큰 소포를 받는다"며 "다양한 종류의 선물을 받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해당 동영상이 국내 한 커뮤니티에 올라오자 네티즌들은 "나도 소포 보내면 박지성이 받아주나요", "박지성 멋지다! 실력도 실력이지만 소포 덕분에 더 당당할 수 있을 듯", "다른 선수들 부러운 것 같다~"라는 반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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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월드 동영상 ㄱㄱ
실제 고딩 커플 (작업아닌 그냥 고등학생 커플실체)
낚시아니다 광고아니다
조회수 한번올려준다 생각하고 와바라
만족 스럽더라도 추천은 하지마라 변X되기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