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5일 SBS 월화극 '자이언트'는 황정음의 베드신에 이어 샤워신을 내보냈다.
위기에 빠진 오빠를 구하기 위해 이미주(황정음)는 섹시한 모습으로 정계 인사 한명석 부시장(이효정)과 오병탁 위원장(김학철)을 찾아갔다.
그런데 미주는 이들을 만나러 가기 전 샤워신을 통해 등과 쇄골을 노출하며 섹시한 매력을 뽐내고, 빨간 립스틱과 화려한 옷차림으로 도발적으로 치장해 몸로비를 하는 내용이었다.
방송이 끝난 뒤 시청자 게시판에는 '이미주가 몸으로 로비하러 간 것을 그린거냐', '섹시하긴 했지만 가족들과 함께 보기엔 민망했다' 등 비판적인 의견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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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world.co.kr/pyyyu9
사이월드 동영상 ㄱㄱ
실제 고딩커풀 (작업아닌 그냥 고등학생 커풀실체)
낚시아니다 광고아니다
조회수 한번올려준다 생각하고 와바라
만족 스럽더라도 추천은 하지마라 변X되기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