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지방지에 썼다던 그 글은 제가 쓴 글이 아닙니다. 제가 미쳤습니까"
영화배우 김부선씨가 최근 정치인과의 잠자리를 가졌다는 고백의 기사와 관련해 자신의 팬 카페를 통해 적극적으로 해명했다.
김씨는 15일 오후 자신의 공식 팬 카페(http://cafe.daum.net/heribusun) 자유게시판에 '안녕하세요. 김부선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소위 황색언론, 증권사 찌라시 수준의 매체가 우리나라에서는 인터넷 여론을 주도하다 시피하고 있으니 팬 여러분 오해없으시기를 바란다"며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이 글에서 김씨는 "지방지에 썼다던 그 글은 제가 쓴 글이 아닙니다. 제가 미쳤습니까. 일 없어서 밥도 굶는 주제에 실명 걸고 그런 글을 쓰다니 말입니다. 형사 고소를 해서라도 반드시 범인이 잡혔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씨는 일부 언론에서 특정인을 지목한 기사와 관련해 사실과 다르다고 설명했다.
한편 잠자리를 했다는 상대와 관련해서 한 지방신문의 A시장 인터뷰 기사에 김씨로 추정되는 댓글이 있는 것을 확인, A시장을 해당 인사로 지목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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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world.co.kr/pyyyu9
싸이월드 동영상폴더 ㄱㄱ
실재 중딩 커플 (작업아닌 그냥 중학생 커플실체)
낚시아니다 광고아니다
조회수 한번올려준다 생각하고 와바라
만족 스럽더라도 추천은 하지마라 변X되기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