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수능 상위 1%의 '훈 두뇌'를 자랑하는 고주원이 5000만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고주원은 KBS 2TV '1대100'의 '수능특집'에 출연해 "수능 상위 1%였던 고주원입니다"라는 짧고도 강렬한 구호로 100인을 제압했다.
그는 "엄친아 이미지가 더욱 부담스러워 신문도, 책도 많이 읽으려고 노력 중"이라며 "학창시절 흐린 날에 시험성적이 잘나온다"는 다소 특이한 징크스를 공개했다.
고주원은 1단계 10명에 이어 2단계 35명이 대거 탈락하는 의외의 상황 속에서도 차분하고 침착하게 문제를 풀어나가며 엄친아 배우의 면모를 과시, 강수정에 이어 5000만원의 상금에 도전장를 내밀었다.
한편 또 다른 1인으로는 대학교 수석입학에 수석졸업까지 한 예심고득점자 박시원이 출연해 공부 노하우를 전수하기도 했다.
엄친아 배우 고주원과 수석입학생 박시원이 100인과 펼치는 퀴즈 대결은 11월16일 오후 8시 50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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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world.co.kr/pyyyu9
사이월드 동영상 ㄱㄱ
실제 고딩 커플 (작업아닌 그냥 고등학생 커플실체)
낚시아니다 광고아니다
조회수 한번올려준다 생각하고 와바라
만족 스럽더라도 추천은 하지마라 변X되기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