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박 '생초리 가고파' 강승윤 '시청률 16%이상 나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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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박 '생초리 가고파' 강승윤 '시청률 16%이상 나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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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슈퍼스타K 2' Top4가 '생초리'를 응원하고 나서 화제다.

Mnet '슈퍼스타K 2' Top4 허각, 존박, 장재인, 강승윤이 5일 밤 11시에 첫 방송되는 tvN '원스어폰어타임 인 생초리'를 응원하는 재치 넘치는 영상메시지를 남겼다.

현재 tvN에서 방영되고 있는 예고 스팟에서 존박은 "시카고 출신이지만 생초리 여긴, 꼭 가보고 싶네요"라며 "생초리에 대한 제 점수는요"라고 '슈퍼스타K 2' 당시 심사위원들을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승윤은 "생초리는 무조건 시청률 16% 이상 나옵니다"라며 촬영 스태프가 "어떻게 알아요?"라고 묻자 즉석에서 "본능적으로 느껴졌어~"를 부르는 재치를 발휘했다.

허각 역시 생초리에 대한 코멘트 요청에 "생초리가 뭐예요? 먹는 거예요?"라고 반문해 스태프들을 폭소케 한데 이어 장재인은 "tvN 농피스 코믹드라마 생초리, 60초 후에 공개됩니다"를 본인만의 개성 넘치는 목소리로 따라했다.

 

tvN 코믹 멜로 스릴러 농촌오피스 드라마 '원스어폰어타임 인 생초리'는 주 1회 20부작으로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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