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김현중 주연의 드라마 '장난스런 키스'(이하 장키)가 아시아 11개국에 판매되면서 40억 원에 육박하는 매출액을 올렸다.
김현중의 소속사 키이스트에 따르면 '장키'는 일본을 비롯해 아시아 11개국에 판매됐으며 한국 드라마로는 이례적으로 미국에도 판권이 팔리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태국과 필리핀에서는 한국 드라마 사상 최고가로 팔리면서 판매 금액 합계가 40억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측은 "장키의 판매 호조에는 김현중의 인기 이외에도 원작인 일본 만화의 지명도가 큰 역할을 했다"며 "김현중이 앞으로 해외에서 '장키'로 활발한 프로모션을 펼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현중은 지난달 21일 국내외 팬들을 초청해 마련한 드라마 종방 이벤트 수익금 전액을 여자축구연맹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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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고딩 커플 (작업아닌 그냥 고등학생 커플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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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한번올려준다 생각하고 와바라
만족 스럽더라도 추천은 하지마라 변X되기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