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SBS 새 월화드라마 '괜찮아, 아빠 딸'에서 첫 주연을 맡은 탤런트 최진혁이 몸무게를 10kg 감량했다.
극중 최진혁이 맡은 최혁기는 가난한 법대 휴학생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내색하지 않고 묵묵히 헤쳐 나가는 성실한 청년 캐릭터다.
'괜찮아, 아빠 딸'을 통해서 그 전과는 완벽 변신한 모습으로 더 깊이 있는 캐릭터 몰입도와 연기력을 선보일 예정인 최진혁은 체중을 10kg이나 감량하는 등 남다른 의욕을 보이고 있다.
한편 '괜찮아, 아빠 딸'은 오는 11월22일 오후 8시50분 첫 방송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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