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중국판 김태희가 등장하면서 국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중국 현지 언론에 의해 '최고의 섹시 여대생'으로 소개되고 있는 백막비는 중국에서 1000명 중의 1명의 미녀만 가입할 수 있다는 중국제일미녀공회 회원이다.
2008년 결성된 이 그룹에는 50 여명의 여배우, 레이싱모델, 넷 아이돌 등이 가입해 있다.
여러 미녀 들이 있는 중국제일미녀공회에서 백막비가 주목받는 중국에서도 최고의 대학인 북경대에 재학중이기 때문.
이에 언론들은 그를 "어린 시절부터 영재교육을 받은 준비된 스타"라고 극찬하고있다. (사진=우물패션)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