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박 '눈은 게슴츠레 입술은 섹시하게' 여장사진 포복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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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박 '눈은 게슴츠레 입술은 섹시하게' 여장사진 포복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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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슈퍼스타K2'의 우승후보인 존박의 과거 여장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의 존박은 흰색의 헤어밴드와 여성용 액세서리를 착용했으며 상의가 노출된 탑을 입은 채 익살스러운 표정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 사진은 존박이 아카펠라 동아리 활동 당시 분장을 한 채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존박은 미국 노스웨스턴대의 아카펠라 그룹 퍼플헤이즈 멤버로 음악감독과 리드싱어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여성의 무릎을 베고 있는 과거 사진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던 존박에 대해 네티즌들은 '존박의 과거 사진은 끝이 없다'며 '또 어떤 사진이 공개될지 기대가 된다'며 즐거워 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존박 미국 친구들은 안티인가? 존박의 끝없는 과거 사진", "여장한 모습조차 귀엽고 섹시하다", "이 사진으로 이미지 타격이 아니라 오히려 더 많은 팬 양산 중", "그래서 제 점수는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존박은 지난 8일 방송에서 시청자들이 추천한 지정곡인 박진영의 '니가 사는 그 집'을 불러 심사위원로부터 혹평을 받았으며 네티즌들로부터 "안티들이 추천한 곡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


그러나 냉담한 반응에도 불구, 존박은 장재인의 탈락으로 허각과 함께 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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