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콜롬비아 남부의 유명 활화산인 갈레라스 화산이 25일 분출하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최고 대피경보인 적생경보를 발령했으며, 아직까지 인명이나 재산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사진은 올해 1월 2일 갈레라스 화산의 모습이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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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정부는 최고 대피경보인 적생경보를 발령했으며, 아직까지 인명이나 재산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사진은 올해 1월 2일 갈레라스 화산의 모습이다. (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