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사다 마오 측이 브라이언 오서에 대한 코치직 제안설을 강력히 부인했다.
일본신문 닛칸스포츠는 24일 온라인판에서 "아사다의 매니지먼트 회사가 아사다측이 브라이언 오서에게 코치를 맡아줄 것을 제안했다는 한국에서의 보도를 부인했다"고 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아사다의 담당 매니저는 "아무런 근거없는 이야기다. 왜 한국에서 그런 이야기가 나왔는지 모르겠다"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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