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래스버그 약물과다→호흡곤란 →자살로 판정
상태바
블래스버그 약물과다→호흡곤란 →자살로 판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던 골프 유망주 에리카 블래스버그의 '의문의 죽음'은 결국 자살로 판정났다.

AP통신은 25일(한국시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약하던 블래스버그의 '의문의 죽음'이 자살로 판명됐다고 전했다. 

네바다주 헨더슨 경찰 측은 "외상이 없고 유서가 발견됐으며, 신경안정제와 진통제 등 약물 과다 복용으로 인한 호흡 곤란이 직접적인 사인"이라며 수사를 종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