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꼬마는 어디에? 폭풍성장 유승호에 '떡실신~'
상태바
'집으로' 꼬마는 어디에? 폭풍성장 유승호에 '떡실신~'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최근 훈훈하게 성장한 모습을 보이며 '리틀 소지섭'이라는 별명을 얻고 있는 아역배우 출신 유승호가 성숙한 느낌의 화보를 공개해 누나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유승호는 최근 'YOUTHFUL BEAUTIFUL'이라는 타이틀 아래 제부도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유승호는 또래 모델들과 함께 자전거를 달리고, 하이킹을 즐기는 등 오랜만에 10대의 자유로운 일상을 만끽했다.

 

잘 자라준 아역 배우, 국민 남동생의 이면에 감춰진 평범한 열일곱 소년의 모습을 담아내자는 콘셉트에 맞춰 유승호는 실제 소풍 나온 아이처럼 유쾌한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주도했다.

 

특히 30도를 넘어선 무더운 날씨 속에 도톰한 후드 티와 니트 모자 차림으로 촬영에 임하면서도 마지막 컷까지 특유의 해맑은 미소를 잃지 않는 프로다움이 인상적이었다는 평가다.

 

유승호의 화보를 본 누나팬들 및 네티즌들은 "승호 정말 훈훈하게 자라줬구나 누나는 행복하다!!", "진정 5년 후가 기대된다. 리틀 소지섭", "스포티하게 입어도 화보다. 미소만 봐도 좋다~"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디다스 네오 라벨(adidas NEO LABEL)과 함께한 유승호 화보는 8월 셋째주 목요일 발간된 하이컷 35호를 통해 볼 수 있으며, 화보 미공개 컷은 8 25일 하이컷 온라인(www.highcut.co.kr)을 통해 공개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