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지애 아나운서는 24일 연합뉴스와 전화통화에서 이같이 확인하고 "장소는 아직 잡지 못했다"고 밝혔다.
2006년 KBS에 입사한 이지애 아나운서는 '상상더하기'를 통해 인기를 얻었으며 '세대 공감 토요일' '감성다큐 미지수' 등을 거쳐 현재 '생생정보통'을 진행하고 있다.
2004년 MBC에 입사한 김정근 아나운서는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 '스페셜 K' 등을 거쳐 현재 'MBC 스포츠뉴스'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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