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속한 도시화로 교통체증이 심각한 중국에서 다른 차들 위로 다니는 버스가 개발돼 교통체증 해소에 기여할지 주목된다고 인터내셔널헤럴드트리뷴(IHT)이 17일 보도했다.
일명 '다리를 벌리고 선 버스'로 알려진 이 공중 버스는 말 그대로 2개의 차선을 사이에 두고 설치된 지주 위에 다리를 벌리고 선 모습이어서 그 아래로 다른 차들이 지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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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속한 도시화로 교통체증이 심각한 중국에서 다른 차들 위로 다니는 버스가 개발돼 교통체증 해소에 기여할지 주목된다고 인터내셔널헤럴드트리뷴(IHT)이 17일 보도했다.
일명 '다리를 벌리고 선 버스'로 알려진 이 공중 버스는 말 그대로 2개의 차선을 사이에 두고 설치된 지주 위에 다리를 벌리고 선 모습이어서 그 아래로 다른 차들이 지나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