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스 멤버 '성기노출' 이어 '고기절도' 못된 짓만 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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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스 멤버 '성기노출' 이어 '고기절도' 못된 짓만 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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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성기노출로 파문을 일으켰던 인디밴드'럭스(RUX)의 리더 원모씨(29)가 생고기를 훔치다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24일 "럭스의 멤버인 원모씨가 만취 상태에서 식당에 침입해 소고기를 훔친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원씨는 지난 달 18일 새벽 부산 남구 대연동 소재 모식당에서 동료들과 공연을 끝내고 회식을 하던 중 술김에 인근 식당에 침입, 30만원 상당의 한우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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