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단 1회 방영된 45초 CF 주인공 보아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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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단 1회 방영된 45초 CF 주인공 보아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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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보아의 데뷔 후부터 현재까지의 화려한 역사 및 이색 기록들이 공개돼 화제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SBS E!TV 'E!뉴스코리아-스타Q10'에서는 보아의 이색 기록들에 대해 분석했다.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보아는 데뷔한 해에 각 방송사의 신인상을 수상했고 다음해에 부터는 '일본 레코드 대상' 금상, '가요대전' 본상, '서울가요대상' 대상, '10대 가요제' 본상, '일본 골드디스크 본상' 대상 등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당시 보아는 역대 최연소 대상이라는 기록을 세우는가 하면 최다 음반판매 기록을 세우는 쾌거를 이뤄냈다.

 

또한 일본 활동 중 8번 연속으로 오리콘 차트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함과 동시에 앨범 1000만장 판매를 돌파해 일본 가요계에 길이 남을 '외국인 1호 가수'가 되기도 했다.

 

더욱 주목할 만한 것은 2007년 일본에서 같은 날, 같은 시간에 각 방송사를 통해 단 1회만 스페셜 방송된 45초의 휴대폰 CF의 주인공이 보아였다는 사실이다. CF에는 당시 일본에서 발매한 앨범 'MADE in TWENTY(메이드 인 트웬티)'의 수록곡 'SO REAL(소 리얼)'이 삽입돼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한편 데뷔 10년을 맞이한 보아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Legend of Ido(레전드 오브 아이돌)'특집은 8 25일 수요일 8 SBS E!TV 'E!뉴스코리아- 스타Q10'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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