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엽기 얼굴 대회에서 우승한 미국의 30대 남성의 사진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23일 영국 뉴스라이트 등 외신은 미국 뉴저지주 애틀랜틱 시티에 위치한 리플리의 '믿거나말거나 박물관'에서 열린 엽기 얼굴 대회 '2010 그레이트 페이스오프'에서 프랭클린 한나(37)가 우승을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이 대회에서 프랭클린은 눈이 튀어나올 것 같은 엽기 표정으로 쟁쟁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300달러(약 35만원) 상당의 상금과 함께 우승을 거머쥐었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