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샤이니의 태민과 탤런트 이연희가 듀엣 무대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지난 21일 태민과 이연희는 'SM타운 라이브 투어' 콘서트에서 태민의 피아노 반주에 맞춰 이연희가 '슬로우모션'을 열창했다.
태민과 이연희 외에도 강타와 고아라가 듀엣으로 소녀시대 태연과 강타가 듀엣으로 부른 '7989'를 선보였다.
한편 이날 공연에서 동방신기는 현재 소속사와 분쟁 중인 시아준수, 믹키유천, 영웅재중이 빠진 유노윤호와 최강창민만이 무대에 올라 팬들의 아쉬움을 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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