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가수 나르샤와 세븐이 친남매처럼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한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KBS 2FM 라디오 '나르샤의 볼륨을 높여요'에 출연한 세븐과 나르샤가 함께 찍은 사진이 라디오 게시판에 공개됐다. '나르샤와 함께 찍은 허세사진'이라는 코멘트가 함께 달렸다.
목요일의 '스페셜 초대석'에 출연한 세븐은 나르샤와의 환상호흡으로 입담을 과시했다.
게시판에 올라 온 사진에는 "약 4년 만에 새 음반을 들고 돌아 온 정말 잘생긴 남자죠? 그는 이미 품절남. 그래도 빛이 나네요. 세븐과 함께 했습니다"라는 코멘트가 함께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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