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 이휘재가 예비신부에게 경고의 말을 했다.
이휘재는 지난 20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예비신부는 눈이 가장 예쁘다"고 말했다.
이휘재는 "워낙 방송생활을 오래하다 보니 성형에 민감하다"며 "결혼식 전에 성형수술이 하나라도 걸리면 무효가 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휘재는 오는 12월 5일 연하의 플로리스트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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