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신혜(20)가 최근 1종 대형면허를 따 화제다. 박신혜는 방학 전 부터 운전면허를 따기 위해 준비해오다가 여성들이 흔히 취득하는 2종 대신 1종에 도전해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그런데 알고 보니 부쩍 스케줄이 많아진 탓에 이동할 때 힘들어 하는 매니저를 생각해 1종을 땄다는 후문이다.
박신혜는 요즘 몸이 세개라도 모자랄 지경이다. 오는 9월 16일 영화 '시라노 : 연애조작단'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이달 말에는 해외에서 팬미팅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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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대형을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