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홈피, '악플' 여파 7만명 넘긴 뒤 결국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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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홈피, '악플' 여파 7만명 넘긴 뒤 결국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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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권상우 '뺑소니' 논란 걷잡을 수없이 '일파만파'



[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탤런트 권상우(34)'뺑소니' 논란이 걷잡을 수없이 불길을 확산시키고 있는 가운데 아내 손태영의 홈페이지가 결국 사용이 중단됐다.

 

26일 오후 12시 현재 일일 방문객수가 7만명을 훌쩍 넘어선 가운데 얼마 지나지 않아 홈페이지 운영이 중단됐다.

 

홈페이지 운영 업체는 "비정상적인 접근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방문이 제한 된 미니홈피"라고 손태영의 미니홈피에 안내문구를 달았다.

 

그 만큼 사용자들이 폭주하고 있다는 얘기다. 일각에서는 손태영 측의 요청으로 홈페이지 운영이 중단된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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