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 올림픽플라자 인근 카페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 자원봉사자들은 커피와 각종 차를 즐기며 전문 강사들의 도움을 받아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는 힐링의 시간을 만끽했다.
두 시간여에 걸쳐 나만의 그림을 완성하고, 완성된 그림은 즉석에서 준비된 가방에 담아 참가자들이 추억을 함께 소장할 수 있도록 했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평창 올림픽플라자 인근 카페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 자원봉사자들은 커피와 각종 차를 즐기며 전문 강사들의 도움을 받아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는 힐링의 시간을 만끽했다.
두 시간여에 걸쳐 나만의 그림을 완성하고, 완성된 그림은 즉석에서 준비된 가방에 담아 참가자들이 추억을 함께 소장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