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뮤직은 네이버의 일본 자회사인 라인주식회사가 2015년 모바일 메신저 라인과 연계해 출시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다. 사용자 수가 700만명에 달하고, 일본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 2위를 기록하고 있다.
YG PLUS 관계자는 "K팝 음원 콘텐츠와 AI를 기반으로 한 큐레이션 데이터를 함께 공급해 차별화된 음악 콘텐츠 사업자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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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뮤직은 네이버의 일본 자회사인 라인주식회사가 2015년 모바일 메신저 라인과 연계해 출시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다. 사용자 수가 700만명에 달하고, 일본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 2위를 기록하고 있다.
YG PLUS 관계자는 "K팝 음원 콘텐츠와 AI를 기반으로 한 큐레이션 데이터를 함께 공급해 차별화된 음악 콘텐츠 사업자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