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까사마루_홈쇼핑매출_600억달성_180315_3.png](/news/photo/201803/270581_243443_4320.png)
2014년 2월 CJ오쇼핑을 통해 생활용품, 접이식 3단 행거를 론칭하며 첫 방송을 시작한 까사마루는 당시 판매 매진을 달성한 뒤 지금까지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 브랜드다.
당시 판매 매진을 기록했던 까사마루 접이식 3단 행거는 '자바라'라는 까사마루만의 독특한 설계 노하우를 담은 제품으로, 옷의 무게를 분산시켜 안정적인 수납을 돕도록 했다. 많은 양의 옷을 걸어도 쉽게 틀어지거나 휘어지는 것을 개선한 행거 제품이다.
이후 접이식 서랍장, 엣지스툴, 시스템 수납장 등 생활 속 편리함과 아이디어를 디자인한 제품을 출시했고, 지난해 4월에는 홈앤쇼핑을 통해 이경규의 요술선반 쓱~ 제품을 완판시키며, 매출 500억을 달성했다.
또 지난 3월 12일 CJ오쇼핑을 통해 더모아 분리수거함 신제품 출시 기념, 홈쇼핑 론칭 방송을 했고, 북유럽 스타일의 깔끔하고 탄탄한 제품력을 자랑하는 제품을 출시함으로써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더모아 분리수거함과 함께 2018 S/S 시즌 신제품으로 더모아 음식물 쓰레기통, 윙즈 통풍 옷걸이, 고래박스, 매직파티션 등 고객 니즈에 부합할 수 있는 제품들을 연달아 출시해 홈쇼핑 매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한국, 중국, 베트남 공장 등 생산거점 확대를 통해 생산력과 가격 경쟁력 강화에 지속적인 설비 투자를 하고 있는 까사마루는 다양한 제품 출시 이후 판매가를 그대로 유지하되 꾸준한 연구 개발과노력으로 업그레이드 된 시즌 제품을 선보이며 매출과 생산 규모 성장에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독일, 영국, 일본을 비롯한 18개 수출국으로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까사마루 관계자는 "2018년도는 홈쇼핑 매출 600억을 기록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시작했다. 모든 신제품들이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스테디셀러 아이템으로 성장하길 바라며, 다양한 신제품으로 더 많은 매출을 끌어올릴 수 있는 중요한 한해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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