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새 얼굴에 엑소…캠페인 앰배서더로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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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새 얼굴에 엑소…캠페인 앰배서더로 활약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18년 03월 13일 14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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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에프앤에프(대표 김창수)가 전개하는 MLB(엠엘비)는 새로운 모델로 그룹 엑소(EXO)를 발탁했다고 13일 밝혔다.

MLB는 이날 엑소 멤버들이 컬러풀한 볼캡을 각기 다른 매력으로 소화한 모습을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를 시작으로 엑소는 다양한 분야에서 메이저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이들을 응원하는 MLB의 '#bemajor 캠페인' 앰배서더로 활약할 예정이다.

오는 23일 열리는 MLB 홍콩 2호점 오픈 행사에는 엑소 멤버인 세훈, 찬열, 카이가 참석할 예정이다.

MLB 마케팅 담당자는 "뛰어난 비주얼과 트렌디한 이미지의 엑소는 MLB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잘 나타낼 수 있는 모델이라고 생각한다"며 "새로운 얼굴 엑소와 함께 하는 MLB의 다양한 활동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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