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비아대 교수·학생, 한화생명 스타트업 육성센터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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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비아대 교수·학생, 한화생명 스타트업 육성센터 방문
  • 장건주 기자 gun@cstimes.com
  • 기사출고 2018년 03월 13일 13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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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한화생명은 컬럼비아대 MBA 과정 학생과 교수진이 스타트업 육성센터인 '드림플러스 강남'을 방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컬럼비아대 MBA 측에서 한국의 오픈 이노베이션 사례로 한화생명 드림플러스 강남을 선정하면서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스타트업의 해외진출 전략과 실현가능성에 관심을 보였다는 설명이다. 센트비와 럭스로보 등 해외시장으로 확장을 고려중인 대표들에게 진행과정의 어려움과 규제로 인한 부담 등 실무적인 질문을 던졌다.

드림플러스 강남은 라이프스타일과 헬스케어, 뷰티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과 대기업, 벤처캐피털들이 입주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즉각적으로 사업에 활용할 수 있는 구조다. 또 투자가 필요한 스타트업과 투자처를 물색하는 벤처캐피털이 자주 만나고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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