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BL인터넷보험은 중국 안방보험그룹의 국내 자회사인 ABL생명의 온라인채널 브랜드다.
캐시워크는 지난해 2월 걷기만 해도 적립금이 쌓여 언제든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보상형 헬스케어 앱을 출시, 국내 헬스케어 앱 시장 점유율 1위에 올랐다. 하루 평균 사용자 수는 200만명에 달한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건강증진형 보험상품 개발 △웰니스(Wellness·건강관리) 프로그램 개발 △온라인 광고 제휴 △고객창출 사업 등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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