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은행은 4월 30일까지 매주 금요일 어린이들을 초청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키자니아 은행체험관' 운영을 시작한 2016년부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매년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키자니아 초청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신한은행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공동 사회공헌활동으로 '신한 아이행복바우처 사업'과 '신한 청소년행복바우처 사업'을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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