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ETF' 과정은 업계 실무 전문가를 통해 사례중심의 투자 현황과 리스크 관리 등을 학습할 수 있는 단기과정이다.
금투협 관계자는 "이 교육과정은 PB(Private Banking), 금융상품 컨설팅을 위한 해외 ETF 상품의 투자 현황과 투자 전략에 대한 혜안을 키울 수 있는 과정"이라며 "수강생들은 해외 ETF 투자사례 분석과 상품 구조의 이해력을 높이고 ETF 투자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교육기간은 4월17일, 19일 이틀간 총 6시간 교육하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야간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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